한때 케이블방송PD였던 리 안씨는 사진작가로 전환, 자신의 특성을 살려 감각적인 연출을 하고 있다.사진은 사진작가 리안.

한때 케이블방송PD였던 리 안씨는 사진작가로 전환, 자신의 특성을 살려 감각적인 연출을 하고 있다.사진은 사진작가 리안.

ⓒ안영건2005.07.1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일간지에서 사회부 기자로만 17년 근무해왔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