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로 오각형을 접어 만든 듯한 흰 봉오리가 점차 색이 들면서 접힌 부분이 펼쳐지듯이 살며시 핀다.

종이로 오각형을 접어 만든 듯한 흰 봉오리가 점차 색이 들면서 접힌 부분이 펼쳐지듯이 살며시 핀다.

ⓒ한석종2005.07.0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