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봉속에서도 어려운 제자들을 위해 정주고 교사들이 사랑의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는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정주고는 '경천애인·향토영재 육성'이라는 설립이념을 바탕으로 문·무를 겸비한 21세기형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사진은 1학년 재학생들이 본관앞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는 모습>

박봉속에서도 어려운 제자들을 위해 정주고 교사들이 사랑의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는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정주고는 '경천애인·향토영재 육성'이라는 설립이념을 바탕으로 문·무를 겸비한 21세기형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사진은 1학년 재학생들이 본관앞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는 모습>

ⓒ정종인200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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