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람객들에게 나눠 줬더니 할아버지에게 가져 갈 자두가 없어 할 수 없이 장대를 들고 나무가지를 흔든다.

관람객들에게 나눠 줬더니 할아버지에게 가져 갈 자두가 없어 할 수 없이 장대를 들고 나무가지를 흔든다.

ⓒ서정일200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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