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역 광장에서 평택출신 인기 가수 정태춘씨가 노래 대신, 자신의 고향 도두리를 미군기지 확장으로부터 지키는 일에 끝까지 함께 하겠다고 결의를 밝히고 있다.

평택역 광장에서 평택출신 인기 가수 정태춘씨가 노래 대신, 자신의 고향 도두리를 미군기지 확장으로부터 지키는 일에 끝까지 함께 하겠다고 결의를 밝히고 있다.

ⓒ김용한2005.07.0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문학박사 성공회대 외래교수 함께가는둥근세상 댕구리협동조합 상머슴 조합원 아름다운사람들식품협동조합연합 의장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