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달우 이장은 수도권전철 연장 개통 요구는 지역이기주의가 아니고 아산시 전체를 위한 일이라고 강조한다.

신달우 이장은 수도권전철 연장 개통 요구는 지역이기주의가 아니고 아산시 전체를 위한 일이라고 강조한다.

ⓒ박성규2005.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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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충남 아산 지역신문인 <아산톱뉴스>에서 편집국장을 맡고 있다. 뉴스를 다루는 분야는 정치, 행정, 사회, 문화 등이다. 이외에도 필요에 따라 다른 분야도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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