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소샤 왜곡교과서의 불채택을 위한 한국 시민단체의 방일단의 활동이 잇따르고 있다. 사진은 지난달 23일부터 26일까지 히로시마를 방문한 전교조 대구지부와 대구지역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히로시마시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있는 모습.

일본 후소샤 왜곡교과서의 불채택을 위한 한국 시민단체의 방일단의 활동이 잇따르고 있다. 사진은 지난달 23일부터 26일까지 히로시마를 방문한 전교조 대구지부와 대구지역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히로시마시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있는 모습.

ⓒ오마이뉴스 이승욱200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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