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0 재보선 사조직 동원' 문건 파문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윤건영 여의도연구소 소장과 주호영·최구식 부소장이 지난 23일 일괄 사퇴했다. 윤건영 의원이 기자들의 질문을 난감한 표정으로 듣고 있다.

'4·30 재보선 사조직 동원' 문건 파문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윤건영 여의도연구소 소장과 주호영·최구식 부소장이 지난 23일 일괄 사퇴했다. 윤건영 의원이 기자들의 질문을 난감한 표정으로 듣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200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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