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을 마친 후 통천과 신통이가 사람보다 더 지쳤나보다. 조카 진호에게 등을 빌려준 견공이 통천이. 신통이는 동물들을, 통천이는 사람들을 각각 지킨다 한다.

산행을 마친 후 통천과 신통이가 사람보다 더 지쳤나보다. 조카 진호에게 등을 빌려준 견공이 통천이. 신통이는 동물들을, 통천이는 사람들을 각각 지킨다 한다.

ⓒ이승열2005.06.2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