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드 함자 주게흐씨와 모하마드 살리 아티아씨는 3개월간 우리 나라에 체류하며 유물보존처리 방법 등 문화재 복원을 위한 다양한 기술을 배울 계획이다.
사드 함자 주게흐씨와 모하마드 살리 아티아씨는 3개월간 우리 나라에 체류하며 유물보존처리 방법 등 문화재 복원을 위한 다양한 기술을 배울 계획이다.
ⓒ권미강2005.06.22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상식을 가지고 사는 사회를 꿈꾸는 사람
'세상의 평화를 원한다면 내가 먼저 평화가 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