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토기를 만들면서 살았기에 토기의 진가를 몰라주는 것이 안타깝다는 배용석 명장, 그가 돌리는 물레는 60년이 된 것이라고 한다. 자동 물레가 많이 나와있지만 이 물레만큼 편한 것이 없다고 한다.

평생 토기를 만들면서 살았기에 토기의 진가를 몰라주는 것이 안타깝다는 배용석 명장, 그가 돌리는 물레는 60년이 된 것이라고 한다. 자동 물레가 많이 나와있지만 이 물레만큼 편한 것이 없다고 한다.

ⓒ권순길2005.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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