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기지 확장 예정지인 팽성 주민들과 평택미군기지확장저지범국민대책위원회 관계자들이 함께 먹고 마시며 친목을 다지는 단합대회를 갖고 있다.

미군기지 확장 예정지인 팽성 주민들과 평택미군기지확장저지범국민대책위원회 관계자들이 함께 먹고 마시며 친목을 다지는 단합대회를 갖고 있다.

ⓒ김용한200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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