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6일, 영산대 교정에서 가진 정대구 시인의 ‘약수터에서’라는 시가 새겨진 시비 제막식에 회원들이 함께했다.(원 안은 박극수 회장)

3월 16일, 영산대 교정에서 가진 정대구 시인의 ‘약수터에서’라는 시가 새겨진 시비 제막식에 회원들이 함께했다.(원 안은 박극수 회장)

ⓒ양산시민신문200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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