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빈 검찰총장과 김태희씨가 17일 오전 '제2대 명예검사' 위촉식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대검 15층 대회의실에 들어서고 있다.

김종빈 검찰총장과 김태희씨가 17일 오전 '제2대 명예검사' 위촉식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대검 15층 대회의실에 들어서고 있다.

ⓒ오마이뉴스 유창재200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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