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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이종행 (kingsx69)

황우석 교수와 인간배아줄기 세포 연구에 반대하는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정진석 대주교가 15일 오후 서울 명동 서울대교구 주교관 3층 정 대주교의 집무실에서 40여분동안 비공개 면담을 갖고 의견을 나눴다. 면담을 마친 황우석 교수와 정진석 대주교가 주교관앞에서 헤어지기 전 인사를 나누고 있다.

황우석 교수와 인간배아줄기 세포 연구에 반대하는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정진석 대주교가 15일 오후 서울 명동 서울대교구 주교관 3층 정 대주교의 집무실에서 40여분동안 비공개 면담을 갖고 의견을 나눴다. 면담을 마친 황우석 교수와 정진석 대주교가 주교관앞에서 헤어지기 전 인사를 나누고 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2005.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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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동안 한국과 미국서 기자생활을 한 뒤 지금은 제주에서 새 삶을 펼치고 있습니다. 어두움이 아닌 밝음이 세상을 살리는 유일한 길임을 실천하고 나누기 위해 하루 하루를 지내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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