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엽 신부(오른쪽)와 안규리 교수가 황우석 교수와 정진석 대주교의 면담 내용을 기자들에게 설명하고 있다.
허영엽 신부(오른쪽)와 안규리 교수가 황우석 교수와 정진석 대주교의 면담 내용을 기자들에게 설명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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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동안 한국과 미국서 기자생활을 한 뒤 지금은 제주에서 새 삶을 펼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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