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레미콘 노동자 한 분이 구사대의 폭력에 운명을 달리 하셨습니다." 건설운송노동자의 울분으로 열창하는 가수 지민주씨, "내 사랑 건설노동자~"

"오늘 레미콘 노동자 한 분이 구사대의 폭력에 운명을 달리 하셨습니다." 건설운송노동자의 울분으로 열창하는 가수 지민주씨, "내 사랑 건설노동자~"

ⓒ김용한2005.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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