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근한 시골 할머니같은 김명덕씨, 남편인 조동관씨와 낙안읍성의 오늘이 있기까지 정성을 다했던 낙안읍성의 살아있는 역사다.

푸근한 시골 할머니같은 김명덕씨, 남편인 조동관씨와 낙안읍성의 오늘이 있기까지 정성을 다했던 낙안읍성의 살아있는 역사다.

ⓒ서정일2005.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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