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 5월 당시 미군의 움직임과 분위기 등을 증언한 바빌드(왼쪽)씨와 보이드(오른쪽)씨. 이들의 증언을 뒤받침할만한 근거 자료는 아직 확보되지 못하고 있다.

80년 5월 당시 미군의 움직임과 분위기 등을 증언한 바빌드(왼쪽)씨와 보이드(오른쪽)씨. 이들의 증언을 뒤받침할만한 근거 자료는 아직 확보되지 못하고 있다.

ⓒ순회강연단 제공2005.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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