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찬 구령과 함께 발차기를 하고 있는 제시카, 비록 아직 한국말을 알아듣지 못하고 할 수는 없지만 마음으로 충분히 한국을 받아들이고 있다.
힘찬 구령과 함께 발차기를 하고 있는 제시카, 비록 아직 한국말을 알아듣지 못하고 할 수는 없지만 마음으로 충분히 한국을 받아들이고 있다.
ⓒ서정일2005.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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