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청탁 문건 의혹을 샀던 메모지. 실제 일치한 직원 인사는 12명 중 2명 밖에 없었다. 시는 우연이라고 강조.
인사청탁 문건 의혹을 샀던 메모지. 실제 일치한 직원 인사는 12명 중 2명 밖에 없었다. 시는 우연이라고 강조.
ⓒ박성규200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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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충남 아산 지역신문인 <아산톱뉴스>에서 편집국장을 맡고 있다.
뉴스를 다루는 분야는 정치, 행정, 사회, 문화 등이다. 이외에도 필요에 따라 다른 분야도 다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