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을 맞은 사람들이 교실에 모여 만세를 외치고 있다 -김세현씨가 힘있는 필체로 그린 삽화는 책을 읽는 즐거움을 더 크게 해준다.

해방을 맞은 사람들이 교실에 모여 만세를 외치고 있다 -김세현씨가 힘있는 필체로 그린 삽화는 책을 읽는 즐거움을 더 크게 해준다.

ⓒ진달래산천2005.06.1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