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아 놓은 수리취. 예전에는 이 취를 넣어 직접 집에서 찧어 떡을 만들었다. 지금은 그저 이 상태에서 물기를 꼭 짠 후 방앗간에 가져가면 된다.
삶아 놓은 수리취. 예전에는 이 취를 넣어 직접 집에서 찧어 떡을 만들었다. 지금은 그저 이 상태에서 물기를 꼭 짠 후 방앗간에 가져가면 된다.
ⓒ김선정2005.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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