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옥 칼럼니스트가 <조선일보>에 기고한 글. 이 칼럼에서 '박근혜 불가론'을 주장했던 그녀는 한 달이 채 못 되어 공천권을 약속받고 박근혜를 대표로 둔 한나라당의 대변인이 되었다.

전여옥 칼럼니스트가 <조선일보>에 기고한 글. 이 칼럼에서 '박근혜 불가론'을 주장했던 그녀는 한 달이 채 못 되어 공천권을 약속받고 박근혜를 대표로 둔 한나라당의 대변인이 되었다.

ⓒ조선일보2005.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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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학 교수로, 미국 펜실베니아주립대(베런드칼리지)에서 뉴미디어 기술과 문화를 강의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몰락사>, <망가뜨린 것 모른 척한 것 바꿔야 할 것>, <나는 스타벅스에서 불온한 상상을 한다>를 썼고, <미디어기호학>과 <소셜네트워크 어떻게 바라볼까?>를 한국어로 옮겼습니다. 여행자의 낯선 눈으로 일상을 바라보려고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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