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관 ‘자작나무 숲’을 에워싸고 흐르는 맑은 시내, 휴일을 맞아 천렵을 하고 있다.

미술관 ‘자작나무 숲’을 에워싸고 흐르는 맑은 시내, 휴일을 맞아 천렵을 하고 있다.

ⓒ박도2005.06.0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