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littlechri)

아내와 둘째 아이입니다. 엄마는 무지 크고, 둘째 아이는 무지 작습니다. 그래도 이 모습이 정말 아름답고 멋지지 않나 싶네요. 무사히 낳을 수 있어서 집 사람에게 고마웠고, 또 하나님께도 고마웠습니다.

아내와 둘째 아이입니다. 엄마는 무지 크고, 둘째 아이는 무지 작습니다. 그래도 이 모습이 정말 아름답고 멋지지 않나 싶네요. 무사히 낳을 수 있어서 집 사람에게 고마웠고, 또 하나님께도 고마웠습니다.

ⓒ권성권2005.06.0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