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공사 청소용역노조는 그동안 22차례 교섭을 진행했지만 접점을 찾지 못했다며 계속해서 요구조건이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장기농성에 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철도공사 청소용역노조는 그동안 22차례 교섭을 진행했지만 접점을 찾지 못했다며 계속해서 요구조건이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장기농성에 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진용석2005.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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