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경 재판관은 2일 오후 5시경 A4용지 1장짜리 '사퇴의 변'이란 짧은 글을 전하면서 사의를 표했다. 사진은 이 재판관이 발표한 사퇴의 변.

이상경 재판관은 2일 오후 5시경 A4용지 1장짜리 '사퇴의 변'이란 짧은 글을 전하면서 사의를 표했다. 사진은 이 재판관이 발표한 사퇴의 변.

ⓒ오마이뉴스 강이종행2005.06.0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용산 대통령실 마감하고, 서울을 떠나 세종에 둥지를 틀었습니다. 진실 너머 저편으로...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