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할머니, 춘자를 만나 울고 엄니를 만나 또 한 번 운다.

위안부 할머니, 춘자를 만나 울고 엄니를 만나 또 한 번 운다.

ⓒ서정일2005.05.2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