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 철길 근처 풍경들. 옹벽에 매달린 동굴집, 이젠 차가 다니지 않는 팔당 공도교. 수채화 속으로 들어가는 입구 철길. 모가지가 길어서 슬픈 비각 속에 갇힌 한확 신도비

중앙선 철길 근처 풍경들. 옹벽에 매달린 동굴집, 이젠 차가 다니지 않는 팔당 공도교. 수채화 속으로 들어가는 입구 철길. 모가지가 길어서 슬픈 비각 속에 갇힌 한확 신도비

ⓒ이승열200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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