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아들과 양부모들. 앞줄 왼쪽이정민희 암사재활원장. 손가락으로 승리의 V자를 그려보이고 있는 아이가 '날아다니는' 은수다.

입양아들과 양부모들. 앞줄 왼쪽이정민희 암사재활원장. 손가락으로 승리의 V자를 그려보이고 있는 아이가 '날아다니는' 은수다.

ⓒ김명곤2005.05.2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