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책임론이 대두된 김원본 시교육감. 그는 지난 11월 수능부정 사건에 대해 1분30초만에 기자회견을 마쳐 빈축을 사기도했다.(자료사진)

당시 책임론이 대두된 김원본 시교육감. 그는 지난 11월 수능부정 사건에 대해 1분30초만에 기자회견을 마쳐 빈축을 사기도했다.(자료사진)

ⓒ오마이뉴스 강성관2005.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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