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 수능 부정사건에 사용된 휴대폰. 수능부정 사건은 전국적인 파장을 일으켜 관련자에 대한 책임론이 들끓었으나 시교육청은 별다른 조치를 하지않았다.(자료사진)

지난해 11월 수능 부정사건에 사용된 휴대폰. 수능부정 사건은 전국적인 파장을 일으켜 관련자에 대한 책임론이 들끓었으나 시교육청은 별다른 조치를 하지않았다.(자료사진)

ⓒ오마이뉴스 강성관2005.05.2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