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littlechri)

산 속 용화교 너머에 있는 계곡 물입니다. 큰 바위 절벽도 멋있는 것 같았고 또 흐르는 계곡 물도 시원한 것 같아서 아내와 딸아이가 한 폼 멋지게 잡았습니다. 여름철이 되면 아마 저 계곡 물줄기도 더 세고 또 더 깊어지겠지요.

산 속 용화교 너머에 있는 계곡 물입니다. 큰 바위 절벽도 멋있는 것 같았고 또 흐르는 계곡 물도 시원한 것 같아서 아내와 딸아이가 한 폼 멋지게 잡았습니다. 여름철이 되면 아마 저 계곡 물줄기도 더 세고 또 더 깊어지겠지요.

ⓒ권성권2005.05.2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