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제 명달리 도공작업실. 창문, 흙, 나무, 돌 무엇이든 도공의 손을 거치면 작품이 된다. 뒤뜰에 오래된 우물도 있다

성산제 명달리 도공작업실. 창문, 흙, 나무, 돌 무엇이든 도공의 손을 거치면 작품이 된다. 뒤뜰에 오래된 우물도 있다

ⓒ이승열200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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