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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권 (goodnews)

거북이와 사람의 머리. 사진의 오른쪽 밑에 하얀색의 작은 건물이 아산초등학교다. 바위 크기를 짐작하시길.

거북이와 사람의 머리. 사진의 오른쪽 밑에 하얀색의 작은 건물이 아산초등학교다. 바위 크기를 짐작하시길.

ⓒ윤형권2005.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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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를 깎는다는 것은 마음을 다듬는 것"이라는 화두에 천칙하여 새로운 일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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