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수 집행위원이 무릎에 난 상처를 확인하고 있다. 아노아르 위원장 본인은 어떻게 난 상처인지 정확히 기억나지 않는다고 말해, 당시의 급박했던 상황을 추측할 수 있었다.
김정수 집행위원이 무릎에 난 상처를 확인하고 있다. 아노아르 위원장 본인은 어떻게 난 상처인지 정확히 기억나지 않는다고 말해, 당시의 급박했던 상황을 추측할 수 있었다.
ⓒ공동취재단2005.05.18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2003년 동네의 성미산이 벌목되는 것을 목격하고 기사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2005년 이주노동자방송국 설립에 참여한 후 3년간 이주노동자 관련 기사를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