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현육각의 시나위 연주 장면. 왼쪽부터 이귀인(장구), 김용철(아쟁), 한용호(피리), 박영태(디금). 북 대신 징을 치고 있는 이는 강부자 단골.

삼현육각의 시나위 연주 장면. 왼쪽부터 이귀인(장구), 김용철(아쟁), 한용호(피리), 박영태(디금). 북 대신 징을 치고 있는 이는 강부자 단골.

ⓒ진홍2005.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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