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무현·박순찬 화백은 <만화 박정희>를 통해 굴절된 한국 현대사를 되짚어보고 논란을 빚는 친일행각과 군부독재의 실상을 고발하는 등 박 전 대통령에 대한 비판의 칼날을 들이대고 있다.

백무현·박순찬 화백은 <만화 박정희>를 통해 굴절된 한국 현대사를 되짚어보고 논란을 빚는 친일행각과 군부독재의 실상을 고발하는 등 박 전 대통령에 대한 비판의 칼날을 들이대고 있다.

ⓒ오마이뉴스 남소연200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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