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 영화제의 주 무대인 팔레 데 페스티발. 앞 벽면에 플래카드가 걸려있다. 이들은 지난 1월 5일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무장단체에 납치된 후 소식이 끊어진 프랑스 일간지 <리베라시옹> 기자 플로랑스 오브나스(왼쪽)와 그의 이라크인 통역 후세인 하눈, 2002년 2월 23일 콜롬비아에서 좌익반군에 납치된 전 콜롬비아 대선 후보 잉그리드 베탕쿠르(콜로비아와 프랑스 이중국적 소유)다.

칸 영화제의 주 무대인 팔레 데 페스티발. 앞 벽면에 플래카드가 걸려있다. 이들은 지난 1월 5일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무장단체에 납치된 후 소식이 끊어진 프랑스 일간지 <리베라시옹> 기자 플로랑스 오브나스(왼쪽)와 그의 이라크인 통역 후세인 하눈, 2002년 2월 23일 콜롬비아에서 좌익반군에 납치된 전 콜롬비아 대선 후보 잉그리드 베탕쿠르(콜로비아와 프랑스 이중국적 소유)다.

ⓒ박영신2005.05.1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