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사와 건축주는 준공허가 후에 흙이 무너져 창문이 드러난 것(왼쪽) 이라고 주장하고 있는 반면 시공업자는 처음부터 설계도 대로 창문이 드러나게 직접 시공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오른쪽 사진은 '농기계용 창고'인 지하 입구

건축사와 건축주는 준공허가 후에 흙이 무너져 창문이 드러난 것(왼쪽) 이라고 주장하고 있는 반면 시공업자는 처음부터 설계도 대로 창문이 드러나게 직접 시공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오른쪽 사진은 '농기계용 창고'인 지하 입구

ⓒ심규상2005.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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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보천리 (牛步千里). 소걸음으로 천리를 가듯 천천히, 우직하게 가려고 합니다. 말은 느리지만 취재는 빠른 충청도가 생활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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