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가 무서운 우리 딸. 맨날 이렇게 빼꼼이 고개만 내밀고 쳐다봅니다. 그렇게 구경하다 소가 자기 쳐다만 봐도 깜짝 놀라 도망가기 일쑤입니다.

소가 무서운 우리 딸. 맨날 이렇게 빼꼼이 고개만 내밀고 쳐다봅니다. 그렇게 구경하다 소가 자기 쳐다만 봐도 깜짝 놀라 도망가기 일쑤입니다.

ⓒ장희용2005.05.0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는 사람입니다. 아름다운 세상, 누군가 그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지 않으면 결코 오지 않을 세상입니다. 오마이 뉴스를 통해 아주 작고도 작은 힘이지만 아름다운 세상을 위해 땀을 흘리고 싶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