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사랑이 7일 대표자 대회장 입구에 이회창 전 총재의 정계복귀를 요구하는 참석자들의 글을 남기기 위해 이 전 총재와 부인 한인옥씨의 사진이 담긴 플래카드를 설치해놨다.

창사랑이 7일 대표자 대회장 입구에 이회창 전 총재의 정계복귀를 요구하는 참석자들의 글을 남기기 위해 이 전 총재와 부인 한인옥씨의 사진이 담긴 플래카드를 설치해놨다.

ⓒ오마이뉴스 이승욱2005.05.0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