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는 안아주었고, 형은 그 둘을 받쳐주었다. 안아주고 받쳐주는 이런 사랑 보신 적이 있으신가. 사랑으로 함께 하는 곳에서 비로소 그런 사랑이 가능하다.
누나는 안아주었고, 형은 그 둘을 받쳐주었다. 안아주고 받쳐주는 이런 사랑 보신 적이 있으신가. 사랑으로 함께 하는 곳에서 비로소 그런 사랑이 가능하다.
ⓒ김동원200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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