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솔암으로 향해 가는 골짜기 길 ,개울물 소리와 새소리에 홀려 길을 가다보면 마음이 편안해진다.
도솔암으로 향해 가는 골짜기 길 ,개울물 소리와 새소리에 홀려 길을 가다보면 마음이 편안해진다.
ⓒ김정은2005.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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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을 그만두고 10년간 운영하던 어린이집을 그만두고 파주에서 어르신을 위한 요양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