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구십일세의 허영재 순천향교 승평음사장, 붓으로 직접 쓴 한시백일장을 알리는 프랑카드에서 시작을 알린다.

올해 구십일세의 허영재 순천향교 승평음사장, 붓으로 직접 쓴 한시백일장을 알리는 프랑카드에서 시작을 알린다.

ⓒ서정일2005.05.0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