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곽밖 평촌마을에서 만난 정종철(53), 김상기(54)씨. 인심이 박해져 가는 낙안의 모습을 안타까워하면서 골고루 잘 사는 낙안읍성 주민들이 되기를 희망한다.
성곽밖 평촌마을에서 만난 정종철(53), 김상기(54)씨. 인심이 박해져 가는 낙안의 모습을 안타까워하면서 골고루 잘 사는 낙안읍성 주민들이 되기를 희망한다.
ⓒ서정일2005.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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