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현대 3층 전시실. 단순하고 절제된 그림 배치로 고급스러운 분위기와 품격을 보인다. 조명도 자제하여 그림 감상하는 데만 집중하도록 배려하였다

갤러리현대 3층 전시실. 단순하고 절제된 그림 배치로 고급스러운 분위기와 품격을 보인다. 조명도 자제하여 그림 감상하는 데만 집중하도록 배려하였다

ⓒ갤러리현대2005.05.0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문화 중 현대미술을 대중과 다양하게 접촉시키려는 매치메이커. 현대미술과 관련된 전시나 뉴스 취재. 최근에는 백남준 작품세계를 주로 다룬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