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과 건물 사이에 있는 피라미드 유리 구조물.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의 그것과 비교할 바 못 되지만... 구름과 빌딩이 그 위에서 기묘한 몸짓을 한다. 안쪽의 지하도 풍경도 조합된다. 거기에 얼굴도 비춰본다면...

건물과 건물 사이에 있는 피라미드 유리 구조물.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의 그것과 비교할 바 못 되지만... 구름과 빌딩이 그 위에서 기묘한 몸짓을 한다. 안쪽의 지하도 풍경도 조합된다. 거기에 얼굴도 비춰본다면...

ⓒ박태신2005.04.3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프랑스어 번역가이자, 산문 쓰기를 즐기는 자칭 낭만주의자입니다. ‘오마이뉴스’에 여행, 책 소개, 전시 평 등의 글을 썼습니다. 『보따니스트』 등 다섯 권의 번역서가 있고, 다음 ‘브런치’ 작가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https://brunch.co.kr/@brunocloud).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