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흔을 넘긴 고령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외국인과 내국인들 모두에게 우리 문화를 바르게 알려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일하고 있다는 관광해설사 김상우씨.

일흔을 넘긴 고령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외국인과 내국인들 모두에게 우리 문화를 바르게 알려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일하고 있다는 관광해설사 김상우씨.

ⓒ서정일2005.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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